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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동안 호텔에 갇혔다" 그렇게 맨유가 싫었나, 감격의 눈물 쏟은 안토니…'1590억→405억' 大폭락, 봉잡은 베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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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동안 호텔에 갇혔다" 그렇게 맨유가 싫었나, 감격의 눈물 쏟은 안토니…'1590억→405억' 大폭락, 봉잡은 베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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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안토니(25)가 기나긴 줄다리기 끝에 '탈' 맨유에 성공했다.

안토니는 2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베티스로 완전 이적했다. 그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22년 여름 8550만파운드(약 1590억원)에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하지만 악연이었다. 안토니는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5경기에 출전해 4골에 불과했다. 출전시간은 1817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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