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독점! 햄스트링 잡은 '맨유 에이스' 이른 복귀 가능하다…브라질 대표팀 명단 제외→회복 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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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센트레데빌스는 3일(한국시각) 이번 여름 이적시장 첫 번째 영입이었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의 부상 상황에 대해 독점 보도했다.
매체는 "초기 검사 결과 쿠냐의 부상은 당초 우려했던 만큼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라며 "훈련장에서 가벼운 상체 웨이트 트레이닝을 소화했으며, 구단은 그가 클럽 훈련장에서 회복 훈련을 이어가도록 허용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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