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난 친구 조타와 '영원한 포옹' 문신으로 새기다…네베스, 국대서 '21번' 등번호도 이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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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 후벵 네베스가 지난 7월 교통사고로 세상 떠난 디오고 조타를 기리는 새로운 문신을 공개하며 동료이자 친구였던 조타를 추모했다.
영국 대중지 '더선'의 3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네베스는 최근 포르투갈 대표팀 소집에 합류해 월드컵 예선 준비를 이어가는 가운데, 조타를 기리는 문신을 왼쪽 종아리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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