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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떠나 레알 베티스 합류한 '1500억 실패작' 안토니, 기쁨에 눈물까지…"너무도 고통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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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알 베티스 공식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눈물을 흘리며 작별을 고했다. 안토니(25)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생활은 그렇게 끝났다. 새로운 행선지는 그가 진심으로 원하던 레알 베티스였다.

미국 'ESPN'은 3일(한국시간) "안토니가 맨유에서의 힘겨운 시간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레알 베티스로의 완전 이적을 앞두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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