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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떠나 AV 임대' 산초, "이적 결정에 래시포드가 큰 영향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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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스톤 빌라 공식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제이든 산초(25)의 아스톤 빌라 이적에는 마커스 래시포드(28, 바르셀로나)의 조언이 결정적이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제이든 산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을 확정했다. 빌라는 올 시즌 그의 주급 80%와 보너스를 부담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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