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日 눈물 흘린다…토트넘 2004년생 '수비 유망주', UCL 스쿼드 제외 예상 '다른 선수 빼는 것은 도박' 냉정 평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日 눈물 흘린다…토트넘 2004년생 '수비 유망주', UCL 스쿼드 제외 예상 '다른 선수 빼는 것은 도박' 냉정 평가
사진=토트넘 SNS
2025090301000225200034323.jpg
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REUTER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LA FC)이 토트넘에서 쓴 역사는 단순히 기록에 그치지 않는다. 일본의 유망주 다카이 코타(토트넘)는 명단에서부터 제외될 위기다.

토트넘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스퍼스웹은 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스쿼드 규저을 충족하기 위해선 6명의 선수를 제외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유로파리그(UEL)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UCL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토트넘은 17일 비야레알(스페인)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UCL 열전에 돌입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