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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이적하고 싶어서 '태업'했으면서 한다는 말이 "잊을 수 없는 3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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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이적하고 싶어서 '태업'했으면서 한다는 말이 "잊을 수 없는 3년 감사"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로 이적한 알렉산더 이삭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리버풀은 지난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삭을 영입했다. 메디컬 테스트가 끝났고, 이적시장 마감일에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새로운 9번 선수다"라고 발표했다.

이삭은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포트볼, 도르트문트, 레알 소시에다드 등을 거쳐 지난 2022-23시즌 뉴캐슬에 합류한 뒤 잠재력이 폭발했다. 지난 시즌에도 42경기 27골 6도움을 몰아치는 등 활약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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