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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질' 무리뉴, 이번엔 '한국 걸그룹 인연' 명문 구단 지휘봉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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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62) 감독의 차기 행선지 후보 중 하나가 '한국 걸그룹 인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 글래스고 레인저스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주 페네르바체 감독직에서 경질됐다. 지난달 28일 포르투갈 원정으로 치러진 벤피카와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챔피언스리그(UEFA)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직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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