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2경기 만에 경질' 텐하흐, 레버쿠젠서 위약금으로 100억 수령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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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분데스리가 레버크젠에서 2경기 만에 경질된 에릭 텐하흐 감독이 100억의 위약금을 받게 된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빌트'는 3일(한국시각) "2027년까지 레버쿠젠과 계약했던 텐하흐 감독이 조기 계약 해지로 500만 유로(약 81억 원) 정도 되는 위약금을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두 달 치 급여까지 포함하면 약 600만 유로(약 98억 원)에 이른다. 이는 레버쿠젠의 치명적 실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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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9.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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