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펑펑 "맨유 너무 떠나고 싶었어" 150년 역사 최악의 영입, 레알 베티스 이적 후 "세비야가 맨체스터보다 훨씬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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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안토니.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
레알 베티스는 지난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이트를 통해 “우린 안토니를 완전 영입 조건에 맨유와 합의했다. 2030년까지 구단에 머무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반드시 안토니를 매각하고 싶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역대급 이적료를 투자해 영입했지만, 구단 역사상 최악의 선수가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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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9.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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