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 오현규와 2029년까지 계약 원했어"…2017년 무릎 부상 핑계로 이적료 조율 시도→헹크가 거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7 조회
-
목록
본문
![[OSEN=지형준 기자]](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3/202509030648773839_68b76946b2e54.jpg)
[OSEN=정승우 기자] 끝내 불발됐다. 오현규(24, 헹크)의 슈투트가르트행은 막판까지 모든 절차가 진행됐지만, 협상 테이블은 결국 닫혔다. 이적료, 메디컬, 임대안까지 오갔으나 끝내 결론은 나지 않았다.
독일 '키커'는 3일(이하 한국시간) "VfB 슈투트가르트는 닉 볼테마데(뉴캐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오현규 영입을 추진했으나, 협상은 마감 한 시간을 앞두고 최종 결렬됐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