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텐하흐처럼…맨유에 위약금 300억+레버쿠젠 10주에 100억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2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인생은 에릭 텐 하흐 감독처럼.
누가봐도 계약이 종료됐어야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재계약을 이끌어낸 후 잘려 위약금을 300억원 가량 받아낸 텐 하흐는 바이어 레버쿠젠으로부터 10주만 일하고 100억의 위약금을 또 받아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