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영입 무산' 버밍엄, 패트릭 로버츠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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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버밍엄이 양현준이 아닌 다른 공격수를 영입했다.
버밍엄 시티는 9월 2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윙어 패트릭 로버츠를 임대 영입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버밍엄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셀틱 소속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윙어 양현준을 영입하고자 시도했던 팀이다. 양측의 협상이 진전됐지만 최종 무산됐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두 팀은 300만 파운드에 선수를 이적시키는 데 합의했으나 이적시장 마감 이전에 이적 절차를 마무리할 수가 없었다.
버밍엄이 양현준이 아닌 다른 공격수를 영입했다.
버밍엄 시티는 9월 2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윙어 패트릭 로버츠를 임대 영입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버밍엄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셀틱 소속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윙어 양현준을 영입하고자 시도했던 팀이다. 양측의 협상이 진전됐지만 최종 무산됐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두 팀은 300만 파운드에 선수를 이적시키는 데 합의했으나 이적시장 마감 이전에 이적 절차를 마무리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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