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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이 두 배 연봉 불렀지만…" 안토니, 김민재 동료될 뻔 '하이재킹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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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안토니(25)가 김민재(29)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에서 뛸 뻔 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마지막 순간 거액을 베팅했지만 안토니는 끝내 스페인 레알 베티스로 향했다.

레알 베티스는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을 통해 브라질 출신 윙어 안토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나 레알 베티스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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