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트레블 주역' 귄도안,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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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2~23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트레블 달성을 이끈 일카이 귄도안(34)이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을 입는다.
갈라타사라이는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귄도안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며 “계약 기간은 2026~27시즌이 끝날 때까지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귄도안은 두 시즌 동안 연봉 450만유로(약 73억원)씩 받게 된다. 유럽 주요리그는 한국시간으로 9월 2일에 이적 시장을 마감한다. 하지만 튀르키에 리그의 경우 여름 이적시장 마감이 이달 12일이어서 귄도안이 뒤늦게 갈라타사라이로 팀을 옮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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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에 따르면 귄도안은 두 시즌 동안 연봉 450만유로(약 73억원)씩 받게 된다. 유럽 주요리그는 한국시간으로 9월 2일에 이적 시장을 마감한다. 하지만 튀르키에 리그의 경우 여름 이적시장 마감이 이달 12일이어서 귄도안이 뒤늦게 갈라타사라이로 팀을 옮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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