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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인정 '토트넘 핵심'…부상 OUT 좌절→복귀까지 시간 더 걸린다 '쿨루셉스키 12월 합류, 가장 현실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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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인정 '토트넘 핵심'…부상 OUT 좌절→복귀까지 시간 더 걸린다 '쿨루셉스키 12월 합류, 가장 현실적 목표'
사진=REUTER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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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PA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데얀 쿨루셉스키의 복귀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3일(이하 한국시각) '쿨루셉스키가 부상에서 복귀하는 것은 당분간 불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쿨루셉스키는 5월 11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부상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쿨루셉스키는 불과 19분 만에 마이키 무어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검사 결과 쿨루셉스키는 오른쪽 슬개골을 다쳤다. 결국 쿨루셉스키는 수술대에 올랐다. 현재는 재활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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