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에 결국 폭풍 눈물 쏟았다! 대체 얼마나 싫었던 거야?…"세비야는 맨체스터보다 훨씬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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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시간을 회상하며, 레알 베티스로의 이적을 기다리던 안토니가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쏟아냈다"라고 보도했다.
이적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지만, 마감일 직전 양 구단은 합의에 도달했다. 지난 시즌 후반을 임대로 레알 베티스에서 보낸 뒤 맨유로 복귀한 안토니는 후벤 아모림 감독의 미국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서 제외됐고, 따로 훈련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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