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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맨유에 결국 폭풍 눈물 쏟았다! 대체 얼마나 싫었던 거야?…"세비야는 맨체스터보다 훨씬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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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맨유에 결국 폭풍 눈물 쏟았다! 대체 얼마나 싫었던 거야?…"세비야는 맨체스터보다 훨씬 아름다워"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안토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며 눈물을 흘렸다. 안토니는 그토록 바랐던 스페인 라리가 레알 베티스로 이적한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시간을 회상하며, 레알 베티스로의 이적을 기다리던 안토니가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쏟아냈다"라고 보도했다.

이적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지만, 마감일 직전 양 구단은 합의에 도달했다. 지난 시즌 후반을 임대로 레알 베티스에서 보낸 뒤 맨유로 복귀한 안토니는 후벤 아모림 감독의 미국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서 제외됐고, 따로 훈련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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