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흥민'손' 이어 또 빅리거 '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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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LAFC가 자이우송(Jailson)을 영입했다.
LAFC는 9월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계약 미드필더 자이우송과 2025년 잔여 시즌 계약을 맺고 2026, 2027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달았다"고 밝혔다.
자이우송은 1995년생 브라질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지난 2024-2025시즌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에서 뛰었다.
손흥민의 소속팀 LAFC가 자이우송(Jailson)을 영입했다.
LAFC는 9월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계약 미드필더 자이우송과 2025년 잔여 시즌 계약을 맺고 2026, 2027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달았다"고 밝혔다.
자이우송은 1995년생 브라질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지난 2024-2025시즌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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