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대회 4강진출 · 유럽국가간 결승도 9차례…기록이 말해주는 '월드컵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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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늘 중심에 있었다. 초대 대회인 1930 우루과이월드컵부터 2022 카타르월드컵까지 22개 대회에서 유럽은 모두 4강 진출국을 배출했다. 유럽에서 4강에 1개 국가만 올라간 건 우루과이월드컵이 유일하다. 나머지 21개 대회에선 최소 2개국이 4강에 올랐다.
유럽은 특히 1934 이탈리아월드컵과 1966 잉글랜드월드컵, 1982 스페인월드컵, 2006 독일월드컵,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4강을 모두 휩쓸었다. 유럽 국가는 12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그중 9차례 결승전은 유럽 국가끼리 대결이었다. 유럽이 결승에 오르지 못한 건 우루과이월드컵과 1950 브라질월드컵 때뿐이다.
독일은 유럽에서도 가장 돋보인다. 독일은 서독 시절을 포함해 유럽 최다인 20차례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전 세계에서는 한 번도 빠지지 않은 브라질(23회)에 이어 2위다. 독일은 또 4차례 정상에 올라 브라질(5회)에 이어 최다 우승 2위다.
유럽은 특히 1934 이탈리아월드컵과 1966 잉글랜드월드컵, 1982 스페인월드컵, 2006 독일월드컵,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4강을 모두 휩쓸었다. 유럽 국가는 12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그중 9차례 결승전은 유럽 국가끼리 대결이었다. 유럽이 결승에 오르지 못한 건 우루과이월드컵과 1950 브라질월드컵 때뿐이다.
독일은 유럽에서도 가장 돋보인다. 독일은 서독 시절을 포함해 유럽 최다인 20차례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전 세계에서는 한 번도 빠지지 않은 브라질(23회)에 이어 2위다. 독일은 또 4차례 정상에 올라 브라질(5회)에 이어 최다 우승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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