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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여독 없다' 손흥민에게 찾아온 증명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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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여독 없다' 손흥민에게 찾아온 증명의 시간
이적 후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하게 된 손흥민. ⓒ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9월 A매치는 손흥민(LAFC)에게 증명의 시간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7일 오전 6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맞붙은 뒤 10일 오전 10시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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