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는 LAFC 행복 축구, 프랭크는 좌절'…토트넘의 암울한 이적시장, 끝내 SON 공백 못 메웠다 "위기 직면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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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LAFC)의 빈자리를 결국 메우지 못했다.
토트넘은 2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콜로 무아니를 임대로 데려왔다”고 밝혔다. 영국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까지며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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