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도안 맨시티가 풀어줬다, 갈라타사라이로 공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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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귄도안이 맨시티를 또 한 번 떠났다.
갈라타사라이는 9월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와 일카이 귄도안을 무료로 이적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귄도안은 1990년생 미드필더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맨시티, FC 바르셀로나 등에서 활약한 정상급 미드필더다. 맨시티에서 전성기를 보낸 귄도안은 지난 2024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1년 만에 맨시티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지난 시즌은 리그 33경기(선발 25회)에 나서 1골 6도움을 기록했다.
귄도안이 맨시티를 또 한 번 떠났다.
갈라타사라이는 9월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와 일카이 귄도안을 무료로 이적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귄도안은 1990년생 미드필더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맨시티, FC 바르셀로나 등에서 활약한 정상급 미드필더다. 맨시티에서 전성기를 보낸 귄도안은 지난 2024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1년 만에 맨시티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지난 시즌은 리그 33경기(선발 25회)에 나서 1골 6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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