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업' 이삭-위사는 이적 성공, '헌신' 게히는 실패…"무언가 바뀌어야 한다" 커지는 경고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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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혼란 그 자체였다. 선수들의 태업과 출전 거부는 보상을 받았고, 묵묵히 뛴 선수는 손해만 떠안았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일(한국시간) "이번 이적시장의 교훈은 분명하다. 불량한 행동을 보여준 선수가 오히려 보상받았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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