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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적 불발된 오현규…홍명보호서 골로 치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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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적 불발된 오현규…홍명보호서 골로 치유할까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한국 오현규가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2025.06.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헹크)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행 무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태극마크를 단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7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 10일 오전 10시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를 상대한다.

최근 축구대표팀과 소속팀 헹크에서 두각을 드러낸 오현규가 여름 이적시장 마감 전날 슈투트가르트행에 급물살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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