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트레블' 이끌었던 귄도안, 갈라타사라이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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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의 ‘트레블’을 이끌었던 일카이 귄도안(35)이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로 이적했다.
3일 오전(한국시간) 갈라타사라이는 “맨체스터시티에서 귄도안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시즌이며, 귄도안은 2시즌 동안 연봉으로 450만 유로(약 73억 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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