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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업 불사한 이삭-위사는 이적 성사, 프로답게 자리지킨 게히는 이적 불발…"태업한 선수가 이득보는 세상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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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태업 불사한 이삭-위사는 이적 성사, 프로답게 자리지킨 게히는 이적 불발


영국 축구 전문가들이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여름이적시장을 결산하면서 몇몇 이적을 놓고 혀를 끌끌 찼다. 원하는 팀에 가고자 태업을 불사한 알렉산더 이삭(스웨덴)과 요안 위사(콩고민주공화국)의 이적때문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3일(한국시간) “이삭과 위사의 이적을 놓고 BBC 축구방송 패널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일부 선수 출신 패널들은 이삭과 위사의 결정이 이해된다는 의견도 보여 눈길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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