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잡은 4부 그림즈비, 부적격 선수 출전으로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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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를 잡은 그림즈비가 규정 위반으로 벌금을 낸다.
그림즈비 타운은 9월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풋볼리그(EFL)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컵 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클라크 오두어의 등록 과정에서 생긴 오류에 대해 내린 징계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맨유를 잡은 그림즈비가 규정 위반으로 벌금을 낸다.
그림즈비 타운은 9월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풋볼리그(EFL)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컵 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클라크 오두어의 등록 과정에서 생긴 오류에 대해 내린 징계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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