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독일 도착했더니 '130억 깎아주세요'…오현규, 이래서 이적 취소됐구나 "슈튜트가르트 재협상 요구→헹크가 거절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OSEN=지형준 기자] 축구대표팀 오현규. 2025.06.10 / jpnews@osen.co.kr

[OSEN=고성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4, KRC 헹크)의 유럽 빅리그 입성이 슈투트가르트의 막판 변심에 좌절됐다. 처음에는 메디컬 테스트 탈락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알고 보니 그 배경엔 슈투트가르트의 무리한 욕심이 있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