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NO 떼 쓰더니", "리버풀 가서 망해라"…'EPL 득점 2위' 이삭, 리버풀행 작별 인사→팬들은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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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복잡하고 볼썽 사나운 사가 중 하나로 꼽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지난 시즌 득점 2위 알렉산더 이삭의 리버풀행이 마침내 확정됐다.
약 39일간 이어진 대치와 갈등, 그리고 구단과 선수 간의 공개적 충돌 끝에 스웨덴 국가대표 공격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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