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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손흥민의 남다른 클라스, '북중미 베스트'에 메시-뮐러-라모스와 선발…'초호화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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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손흥민의 남다른 클라스, '북중미 베스트'에 메시-뮐러-라모스와 선발…'초호화 멤버'
출처=요베네스 풋볼리스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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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미국 무대에 진출한 '월클' 손흥민(LA FC)가 한 매체가 뽑은 북중미 무대에서 뛰는 선수로 구성된 '북중미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멕시코 축구 콘텐츠 매체 '요베네스 풋볼리스타스'는 최근 북중미축구연맹 소속 미국(캐나다), 멕시코 리그를 누비는 선수들로 베스트일레븐을 꾸렸다.

한때 유럽 축구를 주름잡은 '왕년의 월클'이 대거 등장했다. 토트넘 소속으로 2015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다 8월 미국프로축구(MLS) LA FC에 입단한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은 스리톱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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