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 맨시티 주장' 귄도안,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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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독일 국가대표 출신의 베테랑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34)이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다시 작별하고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을 입는다.
갈라타사라이는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귄도안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6-2027시즌이 끝날 때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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