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티어 '오현규 이적 무산' 관심 집중!→십자인대 부상이 원인…'예상보다 심각' 후유증 배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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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빌트는 2일(한국시각) 슈투트가르트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충격적인 결말을 맞았다고 전했다.
매체는 "헹크(벨기에)의 스트라이커 오현규(24)가 슈투트가르트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적 대신 그는 다시 벨기에로 돌아가야 한다. 볼테마데의 대체자로 계획된 이적은 결국 무산됐다"라며 "오현규는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그리고 슈트트가르트는 예정했던 공격수 영입을 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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