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층 깊네' 日, 프리미어리거 하나 잃자 또 하나 생겼다…'리즈 승격 중심' 다나카 향해 "화려함 없어도 꾸준" 열도 흥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0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일본이 프리미어리거가 또 탄생했다. 리즈 유나이티드 핵심 미드필더 다나카 아오(27)다.
리즈는 22일(한국시간) 영국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44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토크 시티를 6-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리즈는 승점 94(27승13무4패)로 3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승점 86)와 승점 차를 벌리며 최소 2위를 확보, EPL 승격을 확정했다. 2022~2023시즌 강등 이후 두 시즌 만이다.
![]() |
리즈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다나카 아오. /사진=리즈 유나이티드 공식 SNS 갈무리 |
리즈는 22일(한국시간) 영국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44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토크 시티를 6-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리즈는 승점 94(27승13무4패)로 3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승점 86)와 승점 차를 벌리며 최소 2위를 확보, EPL 승격을 확정했다. 2022~2023시즌 강등 이후 두 시즌 만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