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피셜' 작별 인사…'43경기 0골' 최악의 토트넘 생활 끝! 캡틴 손흥민 분노하게 했던 유망주, 고향으로 복귀 "토트넘 잘 되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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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퍼스웹은 3일(한국시각) '브리안 힐이 토트넘에서의 악몽 같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팬들에게 품격 있는 작별 인사를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퍼스웹은 '힐은 토트넘 시절을 실망스러웠다고 말하는 것도 매우 절제된 표현이다. 그는 토트넘에서 43경기 출전에 그쳤고, 여러 차례 토트넘 감독들은 그를 임대를 보냈다. 이제 그는 올여름 지로나로 완전 이적했으며, 임대로 좋은 활약을 보낸 팀으로 복귀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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