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 배신한 불륜남' 논란의 토트넘 신입생, EPL 최고 이적 1위 선정…"리그 최강 거친 수비형 미드필더"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9 조회
-
목록
본문
|
영국 디 애슬래틱은 2일(한국시각) 2025~2026시즌 EPL 여름 이적시장이 마무리된 후 리그에서 발생한 155건의 영입의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최고의 영입부터 최악의 영입을 줄 세우기한 것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는 유독 큰 건의 이적이 많이 발생했다. 리버풀이 중심에 섰다. 논란의 알렉산더 이삭 영입부터 시작해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등 초대형 영입을 많이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를 데려와 공격진 물갈이에 성공했다. 아스널도 마르틴 수비멘디, 빅토르 요케레스 등 굵직한 선수를 데려왔다.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