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안팎으로 대단했던 'SON의 영향력'…"중요한 변곡점 맞은 토트넘, 상징 없이 살아가는 법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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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영국 매체가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 없이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원풋볼'은 2일(한국시간) "손흥민의 LAFC 이적은 토트넘에도 중요한 시기에 내려진 결정이다. 토트넘은 팀의 상징 없이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명실상부한 '토트넘 레전드'다.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이후 2024-25시즌까지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을 기록했고, 특히 2021-22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PL)에서만 23골을 폭발하며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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