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력 1티어 확인 완료! '韓 축구 경사 무산' 오현규, 복귀 후 활약 더 중요한 이유→빅리그행 희망 남았다 "겨울 영입 재검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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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력지 키커는 3일(한국시각) '오현규를 위한 슈투트가르트의 사투, 헹크가 임대를 거부하며 모든 것이 끝났다'라고 보도했다.
오현규는 올여름 빅리그행을 앞두고 이적이 아쉽게 무산됐다. 올여름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전개된 이적 작업이었다. 당초 헹크 주전으로 활약할 것이라 여겨졌던 오현규는 분데스리가의 구애를 받았다. 손을 내민 팀은 바로 슈투트가르트, 슈투트가르트는 주전 공격수였던 닉 볼테마데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오현규 영입에 무려 2000만 유로 수준의 이적료를 지불할 의사를 밝히며 이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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