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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억→325억? '獨 1티어' 확인 완료! 오현규, 슈투트가르트 이적 무산 충격 전말…"무릎 문제, 더 심각하다고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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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의 슈투트가르트 이적 무산 소식은 대단히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독일 매체 ‘빌트’가 이 상황에 대해 모두 설명했다.

슈투트가르트는 오현규를 영입하기 위해 헹크에 2800만 유로(한화 약 455억원)를 제안, 합의했다. 닉 볼테마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 공격진 보강을 위해 오현규를 선택한 것이다.

오현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수원삼성, 셀틱, 헹크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헹크에서는 47경기 출전, 14골 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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