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 SON 후계자 등극+벤치 탈출 '대실패'…끝내 PSG가 이적 거부했다! "토트넘의 관심 분명했다" 1티어 기자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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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끝내 이강인을 향한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중반부터 선발에서 멀어지며 출전 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주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교체로 출전했고 자연스레 이번 여름에는 이적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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