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미쳤다!"…'개자식 취급' 이삭 리버풀행에 英도 대충격 "아름다웠던 선수의 추악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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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축구 역사에서 손꼽을 정도로 추악한 이적 사가가 막을 내렸다. 알렉산더 이삭(26)이 39일의 대치 끝에 기어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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