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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우승 3회 입단 동기도 방출' PSG, 이강인은 붙잡았다…'루이스 엔리케가 신뢰, 이적료 차익 813억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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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우승 3회 입단 동기도 방출' PSG, 이강인은 붙잡았다…'루이스 엔리케가 신뢰, 이적료 차익 813억도 포기'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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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시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보다 방출에 집중했다.

PSG는 2일 아센시오, 솔레르, 무아니 이적을 잇달아 발표했다. 아센시오와 솔레르는 각각 페네르바체와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했고 무아니는 토트넘에 임대됐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이 없었던 PSG는 수준급 공격진을 잇달아 팀에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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