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굴욕! '토트넘 빅클럽 아니야' 분데스 특급 골잡이, 바이아웃 이색 조항 화제→"EPL 빅6 중 토트넘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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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21일(한국시각) '일부 상위 구단이 기라시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수 있다'라며 기라시의 계약을 조명했다.
기니 출신 공격수 기라시는 지난 2023~2024시즌 슈투트가르트 소속으로 활약한 공격수다. 2023년 여름 슈투트가르트로 완전 이적한 기라시는 당시 이적료는 900만 유로(약 130억원)에 불과했지만, 가치를 뛰어넘는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득점왕 해리 케인을 위협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중반 부상으로 이탈한 기간이 있었음에도 리그에서는 28경기에 출전해 28골 2도움, 공식전 32경기에 출전해 36골을 넣으며 케인급의 득점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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