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충격 경질? 2달 일하고 '100억' 초대박!…조기 경질로 '역대급' 위약금 수령→"일당 1억 6300만원 받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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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단 2달만 일하고 100억원에 가까운 돈을 받게 됐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 빌트'는 2일(한국시간) "바이엘 레버쿠젠은 에릭 텐 하흐에게 하루에 10만 유로(약 1억 6300만원)를 지불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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