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규 홀로 '새 둥지'…유럽파 이적 잇따라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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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5대 리그 이적 시장 마감
이강인·김민재 EPL 진출설 무위로
기대 모은 황희찬도 울버햄프턴 잔류
황인범 풀럼행 무산… 佛낭트, 권 품어
2025~2026시즌 유럽축구 5대 리그 여름 이적시장이 2일(한국시간) 문을 닫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역대 최고 이적료가 기록됐지만 한국 선수 영입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PSG)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울버햄프턴)은 소속팀에 남아 주전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이강인·김민재 EPL 진출설 무위로
기대 모은 황희찬도 울버햄프턴 잔류
황인범 풀럼행 무산… 佛낭트, 권 품어
2025~2026시즌 유럽축구 5대 리그 여름 이적시장이 2일(한국시간) 문을 닫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역대 최고 이적료가 기록됐지만 한국 선수 영입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PSG)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울버햄프턴)은 소속팀에 남아 주전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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