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일간의 전쟁! 이삭이 웃었다…리버풀, 역대급 빅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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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39일간 이어진 지루한 대치 끝에 알렉산데르 이삭(25)이 마침내 리버풀의 붉은 유니폼을 입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삭을 정리할 준비가 돼 있었다. 판매 조건만 충족된다면 그는 언제든 팔릴 수 있는 선수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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