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트레블 주역' GK 돈나룸마, 맨시티로 이적…에데르송은 페네르바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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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2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의 돈나룸마를 영입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골키퍼는 5년 계약과 함께 2030년 여름까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뛴다"고 발표했다.
돈나룸마는 2015년 10월 16세 342일의 나이로 AC 밀란에서 데뷔했다. 첫 시즌부터 31경기를 소화하며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2021년 7월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고, 2021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는 야신 트로피를 받았다. 2024-2025시즌에는 파리 생제르맹의 트레블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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