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공격수가 손흥민 홈 데뷔전 망쳤다'…LAFC 상대 역전승 이끈 맹활약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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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과의 맞대결에서 맹활약을 펼친 멕시코 공격수 로자노의 활약이 주목받았다.
LAFC는 1일(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MLS 31라운드에서 샌디에이고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홈 데뷔전을 치렀지만 팀은 패배를 기록했다. 손흥민 합류 이후 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던 LAFC는 손흥민 합류 후 4경기 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다. LAFC에 승리를 거둔 샌디에이고는 올 시즌 MLS 서부지구 선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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