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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극대노' 오현규에 진심 아니었던 슈투트가르트, 8년 전 무릎 부상 트집…"메디컬 테스트 도중 '455억 할인' 새로운 협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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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를 향한 슈투트가르트의 영입 의지는 진심이 아니었다. 그들은 메디컬 테스트 도중 억지스러운 주장과 함께 결국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최근 슈투트가르트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닉 볼테마데의 대체자로 헹크의 오현규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오현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수원삼성, 셀틱, 헹크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헹크에서는 47경기 출전, 14골 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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