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도 미뤘는데' 韓 국대 오현규, '충격' 메디컬 탈락 전말 드러났다…"무릎 아니라 돈이 문제였어" 분데스 입성 무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7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오현규(24, KRC 헹크)가 대표팀 합류까지 미루며 추진했던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무산됐다. 슈투트가르트 측에서 내놓은 표면적 이유는 메디컬 테스트 탈락이지만, 진짜 이유는 '돈'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독일 '빌트'는 2일( 한국간) "슈투트가르트 쇼크: 새로운 닉 볼테마데가 될 예정이었던 오현규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그는 슈투트가르트행이 불발됐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