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테스트 탈락은 핑계, 이적료가 문제였다'…오현규, 슈투트가르트 이적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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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유력해 보였던 오현규의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 입성이 불발됐다.
독일 매체 키커는 2일 '슈투트가르트와 헹크, 오현규 측 관계자 간의 협상이 몇 시간 동안 진행됐지만 결국 결렬됐다. 오현규의 이적은 성사되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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